딸이랑 제주놀러  갔다가  평이좋아 갔는데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아픈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하루  피로가 풀리고 등이 날아갈것처럼  가벼웠습니다~ 렌터카  사무실에 선전용  팜플렛있어서 검색해보고  갔는데 후회하지 않았답니다  시설은  좀  아쉬웠지만요  ㅎㅎㅎ

집근처에 여기 있어서 가봤어요. 뒷목이랑 어깨 불편해서 1달째 물리치료중인데 아로마 관리 받았구요. 엄청 시원하게 지압해주시고 꼼꼼히 해주셨어요. 제가 병원 다닌다고 하니 몸이 많이 아파보여서 서비스로 스톤 해주셨는데 다음에 또 찾아서 받을거에요. 추나같은 목 스트레칭도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나는 어김없이 요번에도 뱅기티켓을 끊고 제주도로 향했다.
광주에서 이륙할때는 햇볕이 짱짱  그런데  제주도가 다가올수록 먹구름이 많다.
아냐,아닐거야..설마 비가 내리것어..내가제주도 갈때마다. 햇볕이 나를 빵긋,빵끗
맞아주었는데..그렇게 생각하며 내 마음을 위로하였다.
구름을지나 내려갈수록 뱅기창문에 비를 때리기 시작한다.
에휴!!
아냐 착륙하면 흐리기만 할거야. 역쉬..내 예상대로 착륙하니 흐리기만 했다.
뱅기에서 내려..렌트카 셔틀버스 타는곳으로 케리어를 끌며..룰루랄라 하며 달려같다.
ㅎㅎ.ㅎㅎ  아무기냥 이유없이 웃음이 났다.
외! 도데체 제주만 오면 그냥 기분이 업이 될까?
일단 좋다...
드디어 차를 찾아서 내가 좋아하는 돌카롱으로 거거..
여기저기 다니며 군것질..어쩜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저녁이 되서야  숙소에와서 짐을 풀고..배가고파서 6월에 왔던 식당에를 같다.
그런데 이모가 기억을 하고있었다.나는 깜짝 놀랏다..
너무 반가워 해주시고...이것저것 반찬도 마이 주시고..우왕! 배부르당...ㅎㅎ
밥을 먹고 다시 숙소에 들어와..TV를 보는데 마침 힐링프로 였다.
사회자가 출연자한테 물었다.어떻게 힐링하냐고 그러자 출연자가 저는 어느곳을 여행하던지 항상
아로마 맛사지를 받는다고..ㅎㅎ(나 둔데) 하고 속으로 그랫당..ㅋㅋ
좀 쉬었다가 나는 저번 5월에 제주같을때 아로마맛사지를 너무 아주너무 잘해주신 연아아로마를 다시
가기로햇다. 옷을 챙겨입고 차를 몰고 연아아로마를 네이비에찍고 달려같다.
역쉬  5월에 같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신 사장님과 귀여운맛사지관리사님이 아주 친절히 맞아주셧다. 사장님이 3개월만에 오셧네여,,하고  맞아주시는 그 얼굴이 참 좋았다. 먼저 앉으시라고하고 션한
찬커피를 한잔 내오셧다. 나두 션하게 한잔땡기고.옷을갈아입고 먼저 아로마족욕을 하는데 어쩜 그리 시원한지..아무래도 발이 젤 피곤할테니까? 족욕을 하고 아로마를 받으러 룸으로 같다. 역쉬!!
손끝이 살아있는 귀여운관리사님이었다. 저를 친절히 맞아주시면서 어디 특별히 결리는데는 없는지
물어봐주셧다. 제가 직업이 화물차 운전인데 목하고 다라가 좀 아프다했더니 귀여운관리사님이 알았다고하고 맛사지를 하시기 시작했다.역쉬 여전히 손힘이 좋으시다.맛사지를 하실때마다.
내 몸이 가벼워 지는게 느껴온다. 이곳저곳을 맛사지 받으면서 나는 어느순간 내몸이 내몸이 아닌거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몸 전체가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목하고 허리가 너무 편해저서 좋았다.
그렇게 맛사지가 끝나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목타시죠 하시면서 냉둥굴레차를 타주셔서 션하게
원삿을 했다..
사장님께서 저 한테 세상 궁굴게살아가려고 둥굴레차를 타주셧나보다..ㅎㅎ(농이에용)
그렇게 나는 들어갈때는 무겁게,나 올때는 가볍게하고 사장님과 귀여운관리사분께
공손히 인사를 하고 다음에 또! 올께여~~하고, 사뿐,사뿐히 즈려밝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
아~~넘 좋다...개운하고.. 연아아로마 마사지 고맙습니다..
                      ~~힘든 코로나 꼭! 이겨 내실거라 믿습니다.~~
                              ~~연아 아로마 마사지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홧팅 입니다.~~~

나 에게 항상 힐링이 되는 제주도~
아침부터 들뜬 마음에 공항으로 달려간다.
공항도착 드뎌 제주도로 이륙~착륙~짧은 비행시간이지만  나 한테만큼은  웃어주고.반겨주는 제주도~
도착하자 마자~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고.걷고
피로가 쌓이는것같다. 아무래도 피로를 풀 맛사지 받을곳을  검색해보자~~
여러곳이 나 온다.  하나 골라보자~
그래 여기 연아 아로마로 함 가보자~
과연  제주도 아로마맛사지는 시원할까?  한번 생각해보구.전화를한다. 샂이쁜목소리에 사장님이 전화를 받으셧다. 한명인데 예약해도 되나여~
쫌 한명이라 부담도됫는데  사장님이 편하게 얘기해 주셧다. 한명도 괴안타고. 예약을하고 네이비로 연아아로마를 치고 달려간다.
2층으로 올라가니 사장님이 친절하시게 문을 열어주시고 어서오세요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들어가자 마자  옷을 갈아입고. 먼저  허브물에  발을 담가본다.
우왕!  시원하고.따뜻하고,~
발을 담그고 귀여운 맛사지하시는분이 부끄럽게  수건으로 발을  딱아주시는데 간지러웠다,~ㅎㅎ
드데 맛사지실로 안내하시는 곳으로 들어같다.
먼저 목부터 허리 어쩜 이렇게 션하게 잘해주시는지
한손.한손에 장인정신이 담아있는것같이 너무 잘해주신다. 너무 시원함이 느껴지는 마음이다.
어쩜 내 몸에 세포가 하나.하나 살아나는 기분이다.
몸이 가벼워지듯이 마음도 가벼워진다.
연아아로마 잊지말고 항상 제주도에 여행올때마다
들려야겠다는 생각과가벼운 마음으로  깎듯이 인사하고 나오면서 와! 감탄을 한다. 어첨 이렇게
성심성위것 잘해주실수 있나.
사장님.귀여운맛사지님  감사합니다
다믐에 또!  들릴께요~~
우리 직원들이 제주도에 여행가게되면
강추할거에욤~~^^

방금전에 전신 받고 왔는데 완전 대만족이요~
가끔 어깨가 뭉쳐서 너무  아플땐 한번씩 받으러 다니는데 여러군데 받아봤지만 연아아로마가 갑인듯요~!!  다른곳에서 받아도 찌뿌둥하고 그랬는데 너무 개운하네요^^  사장님도 유쾌하고 친절하시고 저 해주신 선생님도 굿이었어요~  종종 받으러 올께요
번창하세요^^!!

마사지를  첨으로  받았는데  완전 대박~~~~ 힐링한 기분이예요♡♡♡